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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

[잡담] 타인에게 양주를 대접할 때 '팁 & 주의점' 그 첫 번째 자... 오늘도 돌아왔습니다... 오늘 해볼 리뷰는~!~!~! ... 오늘은 리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.. 하하;; 리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;; 오늘은 잠깐 쉬어가는 느낌으로!! 평소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^^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글은 바로 '술'에 관련된, 특히'양주'에 관련된 글들이었습니다. 분명 그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에서도 많은 유형이 있겠죠?! 재미, 심심풀이로 읽어주시는 분들... 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... 술을 마시기 힘들어서 새로운 활용법을 찾고 싶으신 분들... 등등 이렇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 중에서도 오늘 쓰는 글은!! 술을 누군가에게 대접하고자 할 때!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.. 더보기
[위스키] 홈플러스 글렌 스택(the Glen Stag) 리뷰 여느 때와 같이 홈플러스 주류 코너를 둘러보던 어느 날... 한 이상한 분위기의 술이 제 이목을 끌었습니다... " THE GLEN STAG " 글렌 피딕(Glen Fiddich)도 아니고...글렌 리벳(Glen Livet)도 아닌... 글렌 스택(Glen Stag)이었습니다... 가격은 무려 만 원도 아닌 9900원;; 그래서 저는 "음... 그냥 '캡틴 모건(Captain Morgan)' 같은 건가 보다..." 했죠;; 그런데 자세히 보니'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(Blended Scotch Whiskey)'더군요...? 응?! 스카치위스키가 9900원이라고?!보나 마나 알콜향 엄청 튀는 똥술이겠지... 라고 생각은 했지만...9900원 이라는 가격이 저를 유혹해서...결국... 구매해버렸습니다...(조금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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