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럽] 지록스(Giroux) 그레나딘 시럽 (석류 시럽)

 

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네요...

 

그래서 더울 때 당기는! 달달~한 아이템을 가져와 봤습니다!!

 

자!

 

오늘 알아볼 아이템은~?~?~?!

 

" Giroux Grenadine Syrub "

 

 

 

제품명: 지록스 그레나딘 시럽

[Giroux Grenadine Syrub]

분류: 시럽

용량: 750ml

가격: 인터넷 구매 시 약 1만 원

맛: 새콤, 달콤

---

 

크으... 색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?!

 

마치 루비 같은 영롱함....

 

이 그레나딘 시럽이 무엇이냐 하면,

 

바로 석류로 만든 시럽입니다!!!

 

 

 

석류는 '천국의 열매' 라고도 불리는

 

새콤, 달콤한 맛의 과일인데요!

 

이 석류로 만든 그레나딘 시럽도 새콤, 달콤한 맛이 포인트인

매력적인 시럽이랍니다^^

 

그리고 이 지록스 그레나딘 시럽은

새콤, 달콤에서 달달한 쪽으로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죠

 

아마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시럽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^^

 

그래서! 이 그레나딘 시럽은 어떻게 써먹느냐?!

 

그 활용법으로 넘어가 봅시다!!

 

---

" How to Use Grenadine Syrub "

 

 

이 그레나딘 시럽은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분야가 있습니다...

 

아마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대충 짐작이 가실 텐데요?!

 

바로!!

 

 

칵테일이죠!!!

 

저 사진은 데낄라 베이스의 칵테일로

 

그 유명한 '데낄라 선라이즈'입니다^^

 

데낄라와 오렌지주스를 넣고 그 위에 이 '그레나딘 시럽'을 부어주면?!

 

마치 일출 즉, 선라이즈를 보는 듯한 한 잔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ㅎㅎ

 

칵테일에서 붉은색이 난다 하면

 

대부분 크렌베리 주스, 아니면 그레나딘 시럽입니다

어~~엄청나게 많이 쓰이죠;; 바카디, 선라이즈, 뉴욕 등등....

 

그럼 이 '그레나딘 시럽'은 칵테일에만 쓸 수 있느냐?!

 

그건 아닙니다.

 

그냥 탄산수에 타마셔도 되고, 레모네이드, 사이다 등 음료에 살짝 넣어주면

평소와 다른 색다른 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^^

 

 

 

이건 제가 대~충 만들어본 음료인데요?!

 

대~~ 충 만들어도 이렇게 이쁜 비주얼이 나온답니다ㅎㅎ

 

레몬즙 30ml

그레나딘 시럽 30ml

탄산수 적당~히

 

이렇게만 해마셔도 새콤, 달콤함이 팍팍 튀는 한 잔을 만들 수가 있지요^^

 

새로운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거고요ㅎ

 

어떠신가요?! 막 이것저것 섞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?!

그렇다면 어서 이 녀석을 주문해보시길~~

---

 

자...여기까지 지록스 사의 그레나딘 시럽 리뷰였습니다아@@

 

재밌게 봐주셨다면 좋겠네요ㅎ

 

그럼 이번 글은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고!

 

다음에도 좋은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!!

 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Bermuded 였습니다^^